‘포트홀’ 민원 ‘보수로 길막혀’ 또 민원…공무원 PC엔 “힘들다”
‘포트홀’ 민원 ‘보수로 길막혀’ 또 민원…공무원 PC엔 “힘들다”
성취와 실패를 돌아봐야 한다.
국민 모두는 참선비를 그리워하고 갈망한다.율곡이 정책건의서 『동호문답』은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다산의 글과 유사하다.
참다운 선비가 보좌해주면 나라는 제대로 다스려진다고 여기면서 당시에도 임금을 도울 참선비가 없음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였다.(‘속유론) 율곡과 다산의 참선비론은 일치한다.통치자가 난세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 어진 재상을 발탁하여 보좌를 받고 있다는 것인가.
다산의 참선비론을 보자.특히 부패한 나라를 개혁하지 않으면 반드시 나라는 망한다며 온갖 개혁적인 저서를 남겼다는 점으로 보아도 두 분은 유사점이 많은 학자요 참선비였다.
참선비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태평성대를 이룩할 통치자가 존재하고 있는가.
집안이 가난하면 슬기로운 아내가 생각난다라는 말이 그렇다.결국 이들 중 일부는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겨 은사금을 받고 일본 군국주의를 위해 청년들을 동원하고 군수물자를 지원하는 길을 걸었다.
즉 북양대신 수준으로 깎아내렸다.사태를 악화시킨 청의 개입 청에는 책임이 없었는가? 동아시아에는 수백 년 동안 조공관계가 지속하였다.
근대화를 위한 개혁을 실시했고.자립을 위해 대한제국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