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덜 가는 사람, 年 12만원 건강바우처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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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체포동의안 제안설명이 길어지자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김진표 국회의장이 한 장관에게 짧게 해달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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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기울이지 않으면 듣고 있다는 걸 상대가 어찌 알겠습니까.소통의 기본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