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노력 없는 흔쾌한 지원
명쾌한 노력 없는 흔쾌한 지원
지난 2017년 6월 21일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가 국방부 브리핑룸에 전시돼 있다.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처음 딸기를 심던 날은 너무 긴장해서 밤잠을 설치기까지 했습니다.육묘는 딸기를 모종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농사라는 본업뿐 아니라 각종 사회활동으로 분주하다.초기에는 기자재들이 부족했습니다.이 대표는 2년간 발로 뛰며 현장을 배웠다.
딸기를 활용한 체험카페.aT센터 농업 박람회에서 ‘될농 코너.
실시간 데이터 및 영상 저장 등의 기능을 갖춘 2.
5세대 스마트팜을 갖추고 있다.현재 될농은 인공지능(AI) 카메라.
바쁜 대외 활동을 벌이는 이유에 대해 농촌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귀농 닥터까지 준비하고 있다.
될농 제공청년 3명이 의기투합했다.딸기라테를 들고 무작정 플리마켓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