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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유인나 갤러리2024-11-15 20:36:10265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그 결과로서 맺어진 조약의 1조는 강화도 조약 1조와 함께 조선은 독립국이라는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 이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고관대작들.그런데 고관대작 누구도 지적하거나 시정해주지 않고.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옛날이야 선비라는 남편은 집안 살림을 모르고 아내가 살림을 하던 시절이어서 어진 아내는 집안의 가난을 해결할 능력이 있을 경우가 많았을 터이다.자신을 선비라 하지 않으면 섭섭할 것이다.아무리 보아도 본인 능력은 말할 것 없이 어진 재상이나 참선비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풍부한 학식과 탁월한 이론.누가 보아도 선비의 자격은 넉넉하게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박석무 다산학자·우석대 석좌교수.

그들이 과연 다산이 기롱(譏弄)한 잘못된 선비들은 아닌지 반성해볼 일이다.그때 딱 들어맞는 해결책이 바로 ‘시의였다.

이이는 물론 양친의 묘소도 이곳에 있다.그러나 선비(儒)란 모두 올바른 유자(儒者)는 아니었다.

본인 또한 잘못을 반성하지 않으니 주변에 어진 재상이나 참선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분명하다.박석무 다산학자·우석대 석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