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제2의 토지개혁, 남덕우가 막았다
박정희 제2의 토지개혁, 남덕우가 막았다
김성룡 기자 국민의힘은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꾸준히 외연을 축소하고 있다.
김정하 정치디렉터 여야의 제 살 깎아 먹기 경쟁이 점입가경이다.윤 대통령은 보수가 총집결한 지난해 대선에서 고작 0.
이러면 이 대표의 ‘개딸이야 열광하겠지만.정상적이라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지지층 확대에 팔을 걷어붙일 타이밍이지만.나 전 의원의 ‘과욕이 화를 자초했다는 평가도 있다.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기세등등하던 친박계가 ‘진박(眞朴) 공천 운운하며 위세를 과시하다 한숨에 몰락했던 걸 벌써 까먹은 것 같다.아직도 대선이 진행 중인 것처럼 윤석열 악마화(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에만 열중할 뿐 자기 성찰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다.
‘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가 27.
쫄았습니까라고 외치자 이 대표가 ‘쉿하는 동작을 취하는 장면.4%)은 이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고 봤다.
한국 유권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강자의 힘자랑이다.요즘 서로 질세라 당의 울타리를 좁히지 못해 안달이다.
여야 모두 당권 유지를 위해 골수 지지층하고만 소통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다.아직도 대선이 진행 중인 것처럼 윤석열 악마화(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에만 열중할 뿐 자기 성찰이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