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노력 없는 흔쾌한 지원
명쾌한 노력 없는 흔쾌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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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 명성을 얻은 히긴스는 곧이어 ‘베트남-프랑스전쟁의 종군 기자로 활약하다 기생충이 혈관을 파고드는 풍토병에 걸려 46세의 나이로 아깝게 세상을 떠났다.누구의 잘잘못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히긴스는 이를 소재로 ‘귀신 잡는 해병(Ghost Catching Marine)이라는 기사를 써 미국인을 감동하게 했다.그 해병대가 지금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