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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내년 총선까지 일 안하고 논다? 냉소 부른 그 사건

라이프 갤러리2024-11-23 22:59:343749

공무원들 내년 총선까지 일 안하고 논다? 냉소 부른 그 사건

북·러 밀착을 외형적으로는 방관하고 있다.

북한이 연해주 지역에서 직접 밀을 재배해 들여오는 방안도 예상된다.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은 군사협력 이외에 다른 목적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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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보 당국은 그의 러시아 방문 목적을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북한이 대외 접촉 거점을 이동하기 위한 사전작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한·미 정보 당국자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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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단전·단수를 경고하는 독촉장까지 받았다.대학이 학사 운영을 할 여력이 없고 조기 폐교를 원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