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등 글로벌 운용사가 암호화폐에 진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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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자 보호 필요김지윤 기자 지난 5월 대법원 유죄 판결로 구청장직을 상실한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과 장관들에게 싸워라고 독려하고 있다대통령은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대신 ‘새는 날아가는 방향이 같아야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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