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4억2천500만유로 순손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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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무연고 사망자.
그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최근 강의 현장에 나서는 전문 강사들이 함께『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이란 책을 냈다.
이렇듯 고된 상담과 강연의 연속이지만.매일 그다음 날 강의를 준비해야 하고.사진 손민원 제공 사실 이 인형극은 손 강사가 수년 전에 했던 기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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