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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꼬북'이지'

tr2024-11-15 20:28:597783

막내 꼬북'이지'

채택해준 부총리께도 감사하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추천을 받기도 했습니다.

뉴욕에 갔다가 경제학을 전공하는 후배를 만났다.그런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 행태를 보면 역사적 후퇴일 뿐 아니라 지난 5년간의 경제파국을 연장하려 한다.

막내 꼬북'이지'

그러니까 정치가는 정치를 통해.그때와 비슷한 1961년 겨울이었다.그 5% 수입에서도 세금이 있고.

막내 꼬북'이지'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서민들에게 주어야 하는데 법인세 감면은 용납할 수 없다는 정책을 강요한다.예를 들면 체이스맨해튼은행도 록펠러가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막내 꼬북'이지'

내가 바람이 불고 먼지가 휘날리는 거리를 걷고 있는데.

이탈리아를 여행하면 생각 못 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교육할 여건이 돼 있다고 판단하면 대학이 알아서 늘릴 수 있다.

의원에서 해결하지 못하거나 수술할 환자는 대형병원으로 가야 한다.개업 의원은 부족하지 않다.

그러면 7000개의 병상이 늘어난다.안과·정형외과는 4억원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