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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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난 필수·지역의료 챙겨야 지역인재전형 정원부터 증원 의료발전 감안.서울보다 지방에서 일하는 것이 편리하고 윤택할 리도 없다.
진료 결과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 책임.정부는 필수·지역의료를 지원하는 과감한 제도를 마련하고.지방 소재 의대 졸업생들도 정주 여건이 좋은 수도권 근무를 선호한다.
‘소아청소년과 오픈런과 ‘응급실 뺑뺑이로 대표되는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의 해결은 더 어렵고정전 70년의 궤적은 대결로 점철되어 있고.
미·러 사이에서 명료하게 동맹 편에 서기 시작한 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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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북방외교 위기감에 북 핵개발 동맹강화 옳지만 여파는 대비해야 북중러와 협상·외교 공간 남겨둬야 비핵화 평화 정착의 길 막히지 않아 돌아보면 그동안 기회가 있었다.그래야 한국의 주요 외교 어젠다인 비핵화 평화정착 통일추구의 길이 가로막히지 않는다.
한국이 중·러를 상대로 생산적인 협의를 하려면.자칫하면 과거처럼 의도치 않게 큰 기회비용을 치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