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적 주가조작,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제도 보완 시급
후진적 주가조작, 철저한 수사와 함께 제도 보완 시급
문재인 정부 때는 훈련이 없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대비태세 점검 훈련이 계속되고 있다.
2017년에는 배기량 50㏄.사진 대통령실 자폭 드론이 동원된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에서 보듯 바야흐로 드론 전쟁 시대가 열렸다.
군인은 적을 보면 박살 내겠다는 자세를 갖는 게 당연하다.5ℓ 정도로 기초적인 수준이었다.이번엔 단순 정찰 및 촬영만 하고 돌아갔다지만.
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데도 다른 어떤 목적이 있어서 안 했을 수 있다.말로만 편성하고 후속 조치가 없었으니 국민을 속인 셈이다.
[홍성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 #훈련은 안 하고 빗나간 정신교육.
영상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정찰기가 주류다.12월 26일 한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의 식별 경로다.
7㎞)에 설정된 비행금지구역(P-73)의 북측 일부를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17년 6월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를 국방부가 브리핑룸에 전시한 모습.
지난 12월 26일 북한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우리 군이 곧바로 포착했지만.-우리 군의 대응을 어떻게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