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반떼 N1 컵 카’ 공개… 내년 경주차로 정식 데뷔
현대차, ‘아반떼 N1 컵 카’ 공개… 내년 경주차로 정식 데뷔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불을 끄면 생각이 켜진다.(…) 생각 없이 앞만 보며 간다.
지난 일을 훌훌 털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으시기를.‘어디 숨겼는지/ 언제 저질렀는지// 기억도 안 나는 잘못들이 몰려나와/꽃으로 웃고 있어서// 혼낼 수 없는 봄날엔// 괜찮아.// 저지르지 않은 잘못까지 용서해준다
#공개 결정 기준 자세히 밝혀야 당사자 인권 때문이겠냐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 때문이겠지.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경찰 얼굴 모자이크하지.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져도 경찰이 피의자를 구금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인 ‘머그샷 공개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
얼굴 공개 효과가 의문이긴 함.포토라인도 마스크 없이 똑바로 세우고.
인권 문제나 증거 명확한지 등 공개 결정 기준 세세히 밝혔으면.어차피 범죄자는 감옥에 가는데.
하지만 현재 사진이 아닌 과거 증명사진만 공개돼 신상 공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나이와 얼굴 등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