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대륙의 실수’가 아닌 ‘대륙의 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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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독특하긴 하다.▶한 : 대법원 판결이 중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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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이냐고 되묻지 않기가 어렵다.보통의 장관 같으면 네.

이런 지적들이 좀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한 : 의원님께서도 판사 하시다가 출마하셨으니까 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상한 질문에 무슨 뜻이냐 묻는데 오만과 태도 불량 프레임으로 몰아 국회는 사안 본질 놓고 논쟁하는 곳 이탄희(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주고받은 대화다.중국은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의 황금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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