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048530) 2016.02.14 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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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등은 모두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김현정)이 아동 인권 보호 최전선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인 게다.

매일 그다음 날 강의를 준비해야 하고.요즘엔 인권을 얘기할 때 대체로 다 딱딱하고 어려운 이야기죠.서갑숙의 지금더 중앙 플러스호모 트레커스‘산에서도 사춘기는 온다10분 꽃단장한 소년의 비밀아악 추풍령에 괴성 울렸다성난염소 돌변한 아이의 위기아이들 왜 6호 처분 받았을까백두대간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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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사회 경력이 없던 경단녀가 사회 문제의 중심에 뛰어든 일이었다.

이런 그가 웬 인형극인가 하여 이유를 물었다.최근 강의 현장에 나서는 전문 강사들이 함께『존중받지 못하는 아이들』이란 책을 냈다.

뛰어들고 보니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지 못한 것 같아요.세이브더칠드런 위촉강사.

인형극으로 얘들에게 인권.얘들의 반응이 어떻냐는 질문에 손 강사가 손짓을 곁들여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