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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 위대한 관계 만들 때가 됐다

금천구 갤러리2024-11-13 16:12:178

한국과 인도, 위대한 관계 만들 때가 됐다

자신의 소명은 버림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라고.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 의견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생각인지 알 수 있다.자기 존중감에 심각한 훼손을 입으면 미래의 성공은 물론 정신건강을 보장하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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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르는 아이들은 대부분 결손가정 아이들이거나 학대의 피해자들이다.그는 친구들이 병들고 죽는 모습을 보며 살길을 찾아 성당에 갔다가 약물중독에서 벗어났다.엄마를 잃어서 의지할 데가 없어 방황하다가 그리 되어버린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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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사회화라고 한다.독버섯은 음지에서 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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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스트 제도처럼 불가촉천민을 만들어서 자신들과의 사이에 담을 쌓으려고 한다.

우리 공동체에 살다 간 출소자들이 수백 명인데.강의 내내 한쪽 아이들은 즐거워하는데 다른 한쪽 아이들은 표정이 없었다.

자기 존중감에 심각한 훼손을 입으면 미래의 성공은 물론 정신건강을 보장하기 어렵고.폭력과 도박으로 교도소를 드나들던 사람이었다.

14세 되지 아니한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심리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