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115160) 2016.05.23 탐방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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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의 인연도 남달라 1970년 이후 유엔개발계획(UNDP)의 시니어 컨설턴트로도 오랫동안 활동했다.

조만간 유럽에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전쟁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러시아는 이를 위해 새로 모병한 20만 명을 포함한 30만 명의 병력을 투입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현 외교 라인은 유엔 안보리 진출을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그리고 인권이사회 등 유엔 3대 기구 선거에서 진 적이 없었다.단독후보지만 방심은 금물 #작년 인권이사국 선거에선 떨어져 #안보리서 다양한 의제 다룰 방침유엔 안보리 구성 국가지난달 1일 미국을 방문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유엔 안보리 진출 등을 논의했다.

지금까지 한국은 안보리.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 토론을 주관해 이에 대한 안보리 의장 성명까지 끌어냈다.

[POOL] 한국만 다 하냐는 시각도 한국은 현재 유엔의 5개 분류 지역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 그룹의 단독 후보인지라 당선에 큰 무리가 없을 거라는 관측이 많다.

유엔 본부가 자리 잡은 뉴욕이었다.더 많은 뉴스와 혜택을 만나보세요.

현 정부는 출범 이후 최근까지도 ‘제 2의 중동 붐을 내걸고 중동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집중했습니다.1조 달러의 금자탑의 첫 주춧돌이 놓여진 곳에 있다는 사실이 주는 감회가 남달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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