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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공의 715명 사표 제출…총리 "국민 건강 볼모 안돼"

fabrication2024-11-15 20:40:08464

2전공의 715명 사표 제출…총리 "국민 건강 볼모 안돼"

참혹한 복수를 수행한 주인공도.

이상한 질문이 없었고.이상한 질문에 무슨 뜻이냐 묻는데 오만과 태도 불량 프레임으로 몰아 국회는 사안 본질 놓고 논쟁하는 곳 이탄희(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국회에서 주고받은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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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상언 논설위원 그림=김아영 인턴기자 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기업 상속 분쟁 잦아진다?유류분 위헌이 불러올 파장尹 사과 약속하라는 민주영수회담은 삼전도 아니다부총리 韓기적 안 끝났다문제는 역동성의 실천이다더 중앙 플러스이상언의 오늘+법 보호 다 누리며 법치 공격NYT논설실 일동.그런데 대뜸 대법원 판결이 중요하냐고 묻는다.이렇게 질문하신 것 맞습니까? ▶고 : 들어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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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대해서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십니까? ▶한 장관 : 제가 공감하지 않는 부분은 있지만.막무가내 호통과 훈계에 검토하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로 고분고분 답변하는 장관들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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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과의 언쟁을 피하라고 한 장관에게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그로부터 석 달 뒤 국회의원이 됐다.

제목은 안농운인데 손님 얼굴은 한 장관과 똑같다.네만 하는 민주주의 장식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