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대신 증여세 내줬다간…세폭탄 맞습니다 [도와줘요, 상속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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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도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래로부터의 특별자치도이다.

우리는 모두 미나리처럼 고난 속에서도 뿌리내리고 삶을 살아간다.영화에서 그려낸 것처럼 낯선 이국에서 정착하려는 한국인 가족의 삶에는 고난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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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강원도 국회의원이 주축이 돼 137개 조의 특별법 전부 개정안을 발의한 배경이다.지난해 5월 성립한 강원특별법은 23개 조에 불과하다.

철원군은 농지 면적의 105%가 농업진흥지역 규제에 묶여 있다.

미국의 주(State)처럼 강력한 분권을 해보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한국과 경제구조가 비슷한 일본(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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