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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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기득권에만 연연하지 말고 정부와의 대화에 전향적으로 임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 논의해야 한다.이어 정부·여당이 변죽만 울리다 이해 관계자 눈치만 보며 흐지부지해선 안 된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공공의대 설립은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1%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