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구민회)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구민회)
새만금 잼버리 대회 실패는 시스템의 뒷받침은 물론 개인적인 임기응변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량판 구조가 선택되었다.우리는 1980년대에 만든 아파트들도 헐고 새로 짓기 시작했다.
내부에서도 헛갈리는데 외부에서는 더욱 알 길이 없으니 사업에 끼어들려면 그나마 내부경험자가 필요해진다.사업 단계마다 담당 부서가 달라지니 절차는 복잡하여 누구도 전체 구도를 모른다.지금 소멸론에 시달리는 그 도시들이다.
지탄받을 건 무량판 구조가 아니라 갈비뼈 누락이다.그만큼의 석회암 산과 강모래를 파헤쳐 생산과정의 석유를 탄소로 바꾼 후 결국 폐기물로 바뀐다.
1000가구 단지면 500만 개다.
1억은 저기美대선이 불려줄 ‘황금 종목하루 차이로 수천만원 날린다집 살 때 ‘6월 1일 기억하라더 중앙 플러스권근영의 ‘아는 그림택이 아빠.유연하게 변화에 대응 작동하는 건물을 지어 살아야 한다.
통칭 30평형대 아파트 한 가구를 철거해서 콘크리트 순살만 추려 담으면 10L 종량제 봉투 5000개 정도가 필요하다.신도시를 만들면 기존 도시들과 연결될 교통망도 추가로 필요해진다.
대중교통이 전제된 도시를 만들고.쓰레기 양산하는 도시와 건물의 구조라면 시민들의 재활용 계몽은 덧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