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이것부터 바꾸자
#저출생 이것부터 바꾸자
생각보다 북한과 러시아의 신뢰가 두텁지 않다.
▶위성락 사무총장=회담 준비 과정이나 장소 등을 고려하면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해 기존의 국제 질서와 규범을 완전히 무시하고 도전한 것이다.중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 발을 담그려 하지 않고 있는데 중국과의 관계도 복잡해졌다.
▶문=북한은 이미 미사일 발사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전 세계를 향해 치밀하게 계산해 내보낸 메시지다.그러나 과도한 액션은 리액션과 기회비용을 초래할 수 있어 범위와 내용을 신중하게 해 기회비용을 줄여야 한다.
단호히 대응하되 기회비용은 줄여야 -북·러와 다소 거리를 두는 듯한 중국의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을까.김 위원장이 지난달 언급했던 핵잠수함 개발이나 북한 잠수함의 잠항 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기술 지원을 눈여겨봐야 한다.
▶위=우선 국제 규범과 안보리 결의 위반을 지적해야 한다.
▶문상균 교수=보스토니치 우주기지에서 회담이 열렸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빠른 추격자가 아니라 ‘선도자로 발돋움하려는 자세를 갖추려는 것이다.
이런 행태는 부끄러운 국내 정치의 민낯을 세계에 널리 보여주는 것으로.조사에 의하면 아직도 많은 국민이 불안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제 잼버리 사태는 어떻게든 마무리 지었으니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텐데.아직 우리나라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면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