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삭이다 더 키우는 ‘마음의 병’…보다 못해 나섰다

혼자 삭이다 더 키우는 ‘마음의 병’…보다 못해 나섰다

그렇기에 전문강사( 왼쪽부터 손민원.

책 등은 모두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이는 또 남 앞에 나서지 못하는 성격이었던 그가 아이들 앞에 당당하게 선 계기가 된 터였다.

주말에는 보고서를 내야 하는 데다 상담일지까지 또 내야 하는 일의 반복이었죠.하지만 재미에만 치중하면 담아야 할 내용을 제대로 못 담죠.아이들 교육을 위한 인형극이기에 재미에 의미 또한 더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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